울산시와 울주군, SK이노베이션이 산불 피해를 본 곳에서 복구 협약을 맺고 나무를 심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은 지난 2020년 3월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 60ha를 복구하기 위해 마련됐고 SK이노베이션은 복구 비용 10억 원을 후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울산시장은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 뜻깊은 해에 산림 복구를 후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울산시와 사랑과 동행으로 커온 SK이노베이션이 앞으로의 60년도 더 큰 상생과 행복을 만들어 가길 소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92616411867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